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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before 메서드 사용하기 오늘 주어진 작업을 하다 보니 .... 디비에 html 템플릿이 있어 템플릿 데이터를 가져와 그 html을 각각의 요소에 정해진 field를 디비값으로 replace하는 형식의 페이지를 봤다. 내 주어진 업무는 템플릿 안에 특정 데이터를 삽입하는 거다. 어떻게 했을까? 에라 귀찮다. jquery를 썼다. 상세한 업무 내용은 submit버튼 위에 고객의 댓글을 삽입하는 거다. 난 submit버튼에 고우의 아이디를 주고 그 엘러먼트 전에 고객의 댓글을 삽입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코딩은 아래와 같다. 1.자바스크립트 2.html ()
IIS 7.5 오류 - 500.19 - Internal Server Error 한번 컴을 밀고 로컬 사이트에 들어가려니까 에러가 난다. 에러 내용은 밑의 이미지와 같았다. 아 짜증 ..... 제대로다... 권한을 줘보자. 해당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보안설정에서 IIS_USERS와 IUSR을 추가해 주면 된다. 아 쉽다. 하지만 모르면 뻘짓을 좀해야한다.ㅋㅋ
Facebook Graph Toolkit 페이ㅡ 북에 그래프에 관렿나 API다 ㅋㅋ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한다. http://fgt.codeplex.com/
sosex.dll 다운받기 (디버깅) http://www.stevestechspot.com/SOSEXV40NowAvailable.aspx
PE file and Application domains 우리가 일반저으로 실행하는 exe, sys, dll등의 파일들이 PEfile 파일들이라고 보면된다. 윈도우즈 로더는 PE파일을 보고 헤더에 있는 entry point 필드를 보고 그 주소를 읽어 해당 주소로 점프해 그 함수를 호출하게 된다. 닷넷의 모든 컴파일드된 파일은 이러한 entry point주소가 있고 reference해야하는 dll의 주소도 가지고 있다. 나는 닷넷의 경우만 예를 들겠다. 윈도우즈 로더는 entry point의 주소를 찾아 호출하게 되는데 과연 이 entry points는 어떤 dll의 어떤 함수일까? 자도 잘모르지만 한번 적어본다. 정확한 dll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mscoree.dll인가? 이런 비스무르한 dll의 entry point 를 호출하게 된다 .실제적인 메서드..
HttpRequest와 HttpResponse 사용법 HttpWebRequest myRequest = (HttpWebRequest)WebRequest.Create("http://it-developer.tistory.com"); string postData = string.Format("clipid={0}", 25060314); myRequest.Method = "POST"; byte[] buffer = Encoding.UTF8.GetBytes(postData); // 컨텐츠 타입을 설정해 준다. myRequest.ContentType =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 컨텐츠 길이를 설정해 준다. myRequest.ContentLength = buffer.Length; Stream newStream = myReques..
Windbg툴로 관리힙 메모리 디버깅하기 2 http://blogs.msdn.com/b/alejacma/archive/2009/08/13/managed-debugging-with-windbg-managed-heap-part-2.aspx 이 내용은 위의 기사를 토대로 구성되었으며 상이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Heap 메모리에 object들을 한번 보죠 여기서 우리는 heap안에 모든 object들을 볼수 있습니다. 0:004> !DumpHeap Address MT Size 7b463c40 790fd0f0 12 7b463c4c 790fd8c4 36 7b463c70 790fd8c4 20 ... 01905378 79119a1c 32 ... 02907de0 003d6d48 16 Free total 12400 objects Statistics: MT C..
Windbg툴로 관리힙 메모리 디버깅하기 1 http://blogs.msdn.com/b/alejacma/archive/2009/08/13/managed-debugging-with-windbg-managed-heap-part-1.aspx 이 내용은 위의 기사를 토대로 만들어 졌습니다. 다소 상이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그대로 썼습니다. .NET 는 NT Heap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에 고유의 managed heap을 씁니다. 모든 Object들은 managed heap안에서 GC에 의해 0세대 1세대 2세대로 관리됩니다. 모든 object는 처음에 0세대로 시작을 합니다. 단 85,000bytes 이상인 object들은 Large Object Heap(LOH)에 관리됩니다. 85,000bytes라는 사이즈는 실제적인 object사이즈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