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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기쁨이 총액 40 억 엔의 'VTuber 펀드'시작, 1 호 안건은 미국의 3D 아바타 생방송 서비스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4/17/gree-vtuberfund/

 

 

얼마 전 가상 YouTuber (VTuber) 시장 진출 을 발표하고, 향후 1 ~ 2 년에 100 억엔 규모의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문안. 구체적인 대처의 제 1 탄은 가상 YouTuber을 육성하고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로덕션 사업 이었지만, 제 2 탄으로 투자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 같다.

기쁨은 4 월 17 일 국내를 중심으로 가상 YouTuber 관련 크리에이터이나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VTuber 펀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총 40 억 엔의 예정. 또한 VTuber 펀드는 어디 까지나 프로젝트 이름이며, 투자 조합의 조성과 자회사 설립을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

VTuber 펀드는 시장 확대를 위해 일러스트 레이터, 성우를 중심으로하는 크리에이터의 지원에 주력 할 방침. 직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수록 전달 스튜디오의 제공과 가상 YouTuber 프로덕션 등에 대한 출자, 협력 업체 기업 등과의 조인트 벤처 설립도 추진한다.

또한 1 호 안건으로 미국에 본사를 둔 Omnipresence에 출자한다고 발표. 이 회사는 스마트 폰의 카메라에서 3D 아바타를 사용한 생방송있다 " Facemoji '를 개발하는 시작이다. Yahoo! 출신의 전직 프로 게이머와 Adobe 출신의 멤버가 2017 년 3 월에 공동으로 창업했다.

해외에서는 확대 게임 실황 시장에서 3D 아바타 실황에 대한 기대도 있고, Facemoji는 그 지역에서 서비스를 전개. 향후는 AR / VR 등 다방면도 넓혀 갈 예정이며, 문안은 일본에서 서비스 개발에서의 제휴도 검토 할 것이라고했다.

기쁨은 가상 YouTuber 특화 형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담당하는 신 회사 「Wright Flyer Live Entertainment」를 4 월 13 일에 설립.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향후 가상 YouTuber의 발굴 · 육성과 관련 사업에 100 억원 규모를 투자하기로했다. 그 중 40 억 엔을 이번 VTuber 펀드에 투자 해 시장 확대를 목표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