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1/04/2018-01-03-nissan-tech-allows-a-car-to-read-your-mind-to-boost-reaction-times/
Nissan의 최신 연구 프로젝트 'brain-to-vehicle'(B2V)는 운전자가 핸들을 돌리려고하거나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그냥 행동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있다. 이 신경 인터페이스는 반응 시간을 단축 할뿐만 아니라 뇌의 신호에 따라 승차감도 제어한다. 이 회사는 올해 CES에서이 기술을 선보인다.
Nissan은 CES에 앞서이 B2V 기술을 공개하고 반응 시간을 0.2 ~ 0.5 초 단축 곳을 데모로 소개하고있다. 약간의 시간처럼 느낄지도 모르지만, 1 초 이하의 판단이 사고의 유무를 나눌 거리의 운전은 큰 차이가된다.
브레이크, 가속, 방향 전환 등을 예측함으로써 운전자 지원 (ADAS) 기능을 크게 개선 할 수있을 가능성이있는 것 외에 운전 이외의 기능에도 도움이된다. Nissan은 운전자의 불쾌감을 감지하여 운전자의 예측에 따라 차량을 주행시킬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증강 현실을 이용하여 드라이버 보이는 것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길거리에서의 안전성을 높일 수도있다
Nissan은 CES에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므로 참가자는 현실의 동작을 볼 수있다. SF 시리즈 '블랙 미러'의 세계를 방불케하는,이 기술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ADAS가 개선되고 더 현명 능력이 높은 자동 운전 차량으로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