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7/21/2018-07-20-data-transfer-project/

Data Transfer Project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 DTP)은 사용자가 여러 응용 프로그램간에 콘텐츠 및 연락처 등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하기위한 주요 기술 기업들의 공동 프로젝트이다. Facebook, Google, Twitter, 그리고 Microsoft가 시작한이 프로젝트는 오늘 (미국 시간 7/20) 모든 온라인 서비스가 참여할 수있는 오픈 소스 데이터 이동성 플랫폼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 자신의 정보를 다운로드하면 어떤 사이트에서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업로드하고 어딘가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쉽게 할 수없는 (Facebook 프로필 어딘가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등). 싫어졌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철수 (다른 곳에 이동)하거나, 데이터를 다른 곳에 백업하는 자신의 디지털 정체성을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있는, 같은 것은 쉽게 할 수 없다. 그런 이동성을위한 DTP 도구는 아직 아니지만, 오늘은 그 사양과 같은 것이 공개되었다.
데이터 이동성 업계 표준이있는 기업은 데이터를 점거하고 사용자를 비축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유틸리티에서 경쟁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의 소셜 네트워크의 가장 큰 문제 , 즉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친구를 만들 / 찾을 수없는 것이 DTP 해소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Facebook이 오랜 세월 쌓아 두는하고 있던 사용자의 소셜 데이터와 친구의 연락처 등이 공공재 ~ 일반 공유물이 될 것이다. 지금 Facebook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자 정보의 DTP 화를 할 생각하거나 해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재생 목록이나 피트니스 앱 헬스 데이터 대량의 사진과 동영상 등이, DTP 아래 (아래)는 완전한 이동성을 갖기 때문에 시작에게는 복음이다. 기존 대기업이 표준이 부족한 데이터에서 사용자를 둘러싸라는 현상이 없어진다. 갓 태어난 신생조차 그들 DTP 표준 (다량!) 데이터를 갑자기 이용할 수있다. 처음부터 데이터를 구축해 나가는 고생에서 이별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시작도 위치 정보 나 개인화 아바타 결제 시스템 등을 이용하기 쉬워진다. DTP 화에서 완전한 이동성을 가진 데이터 (프로필, 친구 라이브 사진, 등등)을 어느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있게된다. 라고 할까, Facebook 등 소셜 네트워크 인 것은 아니고, 그 정도의 소셜 네트워크를 모두 맞춘 것이 진정한 사회 사이즈의 소셜 네트워크하게된다. 일반 / 표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런 이유로 DTP가 향후 업계 전체의지지를 얻어 그 아까워 한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 실현되면 새로운 응용 실험 등도 무척 쉬워진다. Facebook 등의 오랜 묶여 인연이 아닌 사용자의 '사랑'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 / 응용 프로그램이 선정되게 건전한 경쟁이 정착되면 정부 규제의 차례도 없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