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이 App Maker를 발표 한 지 1 년 반이 지난. 웹상에서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배포하기위한 온라인 도구이다. 이후 회사는 App Maker에 대해 거의 침묵을 지키고 개인 미리보기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오늘 (미국 시간 6/14), 동 서비스의 재판을 희망하는 개발자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을 발표 했다.
App Maker를 이용할 수있는 것은, G Suite Business 또는 Enterprise 및 G Suites for Education 정기 계약 고객이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조직 내의 모든 사람 - 프로그래밍 경험의 거의 또는 전혀없는 사람을 포함 -은 G Suite, Google의 Cloud SQL 데이터베이스, 기타 JDBC 를 지원하는 모든 데이터베이스 또는 REST API (이것은 조금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을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App Maker는 사용자에게 코드를 거의 안 그려도 로우 코드 응용 프로그램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드래그 앤 드롭 직관적으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있게했다. 데이터베이스 연결의 환경 설정은 다소 작업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있다면 디자인 부분은 상당히 간단하다 - 그리고 레스 폰 시브 템플릿 덕분에 최종 응용 프로그램은 스마트 폰에서도 데스크탑에서도 작동한다.
많은 응용 프로그램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게 되겠지만, Gmail 및 Google Calendar, Sheets 등의 데이터 소스를 사용할 수있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App Maker는 총 40 종류 Google 서비스에 액세스 할 수있다. 타사의 로우 코드 서비스 인 Mendix, K2와 Microsoft의 PowerApps 등과 달리, Google의 App Maker는 Google 자신의 서비스에 거의 특화하고 있으며, Salesforce와 같은 타사 서비스와의 연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물론 App Maker 미리보기를 마친 지금, Google은 더 많은 기능을 추가 할 가능성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