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공정에 누군가가 그린 스케치를 바라보며 그것을 코드로 바꾸어가는 귀찮고 시간이 걸리는 관문이있다. 그렇지만 실제로하고있는 것은 항상 같기 때문에 더 편하게 할 수 방법이있을 것이다. 프론트 엔드의 디자인에서 HTML과 CSS, 그리고 프로덕션 코드를 일으켜가는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답답하다 반복 작업이 많다.
그리고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제비가 오히려 오히려 복잡하기도하다. 와이어 프레임과 같은 스케치를 간단하게 코드로 바꾸어주고,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의 더 어려운 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는 방법은있을 수없는 것일까?
이 과제에 도전 한 것이 코펜하겐 Uizard 이다.
Uizard은 컴퓨터 비전 기술과 AI를 이용하여 냅킨의 뒷면에 그린듯한 거친 스케치 디자인을 백 엔드에 삽입 할 수있는 소스 코드를 바꾼다.
최근이 회사는 뉴욕의 LDV Capital가 주도하는 뿌레시도 라운드에서 80 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ByFounders, The Nordic Web Ventures, 7percent Ventures, New York Venture Partners, 기업가 Datek의 협동 설립자 Peter Stern, Philipp Moehring, AngelList의 Andy Chung 등이 참석했다. 얻어진 자금은 팀의 증원과 제품의 베타 출시에 충당된다.
이 회사는 2017 년 6 월에 첫 번째 연구 프로젝트 "pix2code"(화소를 코드)를 발표했을 때 주목을 받아 그 GitHub의 구현은 Facebook Prepack이나 Google TensorFlow의 등장 이전에, 제 2 회 mosttrending 프로젝트 상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