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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와 만화 제작의 후모아가 J : COM과 자본 업무 제휴, 공동으로 콘텐츠의 원작 개발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5/17/whomore-jcom/

 

 

크라우드 소싱에 의한 일러스트 나 만화 등의 컨텐츠 제작 사업을 전개하는 후모아 . 이 회사는 5 월 17 일, 목성 텔레콤 (이하 J : COM)과 자본 업무 제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후모아은 향후 J : COM의 100 % 자회사 인 아스 믹 에이스와 영상화 게임 화, 상품화 등의 미디어 전개를 전제로 한 콘텐츠의 원작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번 자본 업무 제휴에 의한 구체적인 조달액은 비공개이지만, 관계자의 이야기는 수천만 엔 규모가된다고한다.

후모아는 2011 년 11 월 설립.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활용 한 게임을위한 일러스트와 기업 홍보 만화 제작 등을 실시 해왔다. 국내외 등록 크리에이터 수는 6000 명을 돌파 누계 4000~5000 개의 콘텐츠를 제작. 후모아 이사 COO 인 마츠다 숭의 씨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이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기 위해 회사에 만화 제작을 의뢰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한다.

이번 자본 업무 제휴는 영상 콘텐츠의 제작 · 판매 · 배달 노하우를 가진 아스 믹 에이스와 공동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종사 방침이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의 영상화 게임 화, 상품화 등의 미디어 전개를 전제로 전자 코믹이나 라이트 노벨, 노벨 응용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간다고한다.

또한 J : COM이 다루는 사업과도 연계를 심화 후모아에서 제작 한 콘텐츠와 J : COM 미디어를 활용 한 프로모션 메뉴 개발에도 힘을 쏟는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콘텐츠의 원작이 ​​부족하고 있다는 문제가있다. 후모아 제작자 네트워크와 아스 믹 에이스가 가진 지식이나 노하우를 맞추는 것으로, 원작 부족을 해결하고 싶다"(마츠다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