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5/16/2018-05-15-prisma/
베를린과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둔 Prisma 는 데타쿠ェ리 언어 GraphQL에 크게 베팅하고있다. 그것은 첫째 Facebook이 응용 프로그램 서버와 상호 작용하는 프런트 엔드 코드를 쉽게 쓸 수 있도록하기 위해 개발 한 시스템이다. 그것은 전문으로 가려고 결정 Prisma는 최근 450 만 달러의 씨앗 자금을 획득했다.
실리콘 밸리의 Kleiner Perkins가 그 라운드를 리드하고 많은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후술). 그 많은 개발자와 오픈 소스 세계의 사람들에서 GraphQL 자체를 만든 Nick Schrock도 그 안에 포함된다.
본지 TechCrunch가 Kleiner이 Prisma (전 Graphcool)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은 3 월이었다. 그 때는 아직 계약은 완결되지 않았다. 어제 (미국 시간 5/14)되어 Prisma의 협동 설립자이자 CEO 인 Johannes Schickling이 투자를 검토하고 오픈 소스를 잘 이해하고있는 유럽 VC보다 미국 웨스트 코스트의 VC 투자자를 선택한 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더 넓은 개발자 커뮤니티에 제품이 채택되기 위해서는 사용자 기반 확대도 자금도 상향식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Prisma도 처음보다 좁은 Backend-as-a-Service (BaaS)의 모델에서 오픈 소스로 전향했고 핵심 제품으로 "Prisma 1.0"을 세상에 물었다. 그것은 Apache 2의 오픈 소스 라이선스에 기반 독립형 인프라 구성 요소로 출시되었다.
회사의 주요 제품 / 서비스는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GraphQL 데이터 레이어를 도입하는 것이다. 그 기반이되는 기본 인식은 현대의 백엔드가 Postgres, Elasticsearch, Redis, Neo4j 등 기능이 전문화 된 여러 데이터베이스의 결합 및 상호 연결이라는 것이다. 이 구조는 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복잡한 "매핑 로직"을 필요로하고 그것은 Prisma 같은 전문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과제가된다. Prisma는 그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집합에 GraphQL 단일 쿠ェ리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Schickling에 따르면 이번 자금은 팀의 증원에 충당된다. 지금 베를린 이외에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연다. 제품의 로드맵으로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더 늘린다. 현재 Prisma은 MySQL과 Postgres에 연결 앞으로는 MongoDB, Elastic, Cassandra 등도 더해 가고 싶다.
현재는 기존의 오픈 소스 제품뿐만 아니라, 보안을 강화한 Prisma Enterprise (준수, 액세스 제어, 회계 감사 로깅 등)와 공동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용이하게하기 Prisma Cloud가있다.
아까 지명 않았다 Prisma 시드 투자자는 Robin Vasan (HashiCorp, Couchbase, InfluxData 이사), John Komkov (Fathom Capital), Augusto Marietti (Kong의 CEO), Guillermo Rauch (Zeit의 CEO), Spencer Kimball (CockroachDB의 CEO), Nicholas Dessaigne (Algolia의 CEO)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