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5/16/2018-05-15-watch-a-laser-powered-robofly-flap-its-tiny-wings/
비행을 만들고자하면 여러가지 단점을 극복해야한다. 크면 연료와 배터리를 많이 쌓을 수 있지만, 그러나 덩치가 너무 크면 필요한 양력을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작 으면 필요한 양력도 작지만 너무 작아 필요한 크기의 배터리를 포장 할지도 모른다. 곤충 크기의 드론도이 문제로 고생했지만, 그러나 여기에서 소개하는 RoboFly은 레이저의 힘으로 하늘로 날아 오르는.
벌레처럼 작은 비행 로봇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그러나 RoboBee 등 그 와이어를 달고 전력을 공급할 필요가 있었다. 지금의 전지는 아무도 벌레에 너무 큰 / 너무 무거운 때문에 지금까지의 시위는 '더 크게하면 ... 배터리를積めれ하면 ... 스스로 날'이라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외부에서 와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공급되면 어떨까? 워싱턴 대학의 RoboFly 은 그것에 도전했다. RoboBee의 정신을 계승 한 항공기는 장착 된 태양 전지 셀과 레이저에서 동력을 얻는다.
"무게를 늘리지 않고 RoboFly에 대량의 전력을 신속하게 쓰기에는 그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었다"고 종이의 공동 저자 Shyam Gollakota가 말했다. 그가 전력 효율을 가장 걱정하는 것도 당연했다. 그는 동료는 지난달 비디오를 기존보다 99 % 적은 전력을 전송하는 방법 을 공개했다 뿐이다.
레이저는 로봇의 날개를 구동하기에 충분 이상의 파워가있다. 정확한 전압 조절 회로가 있고,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파워를 날개에 보낸다. 이런 식이다 :
"로봇의 날개가 빠르게 이전 웅비하기 위해 일련의 펄스를 빠른 간격으로 보내고 그 정상 가까이되면 펄스를 느리게한다. 그리고 또 반대 방향으로 날개 짓을 다른 방향으로 간다"고 종이의 주 저자 Johannes James 설명하고있다.
현재는이 로봇은 어쨌든 이륙하여 무시할 비행하고 착륙 할 뿐이다. 하지만 곤충 로봇을 무선 송전 날릴 개념 증명으로는 충분하다. 다음 단계는 온보드 텔레 메 트리 (원격 측정)을 개량하여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 또한 레이저에 기동력을 갖게 진짜 벌레를 쫓게 그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전력을 방사 할 수 있도록해야한다.
팀은 다음 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 에서 RoboFly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