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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Google Gmail에 '자동 소멸 메일」을 도입 예정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4/14/2018-04-13-google-is-testing-self-destructing-emails-in-new-gmail/

 

 

Google은 웹 버전의 Gmail의 리뉴얼 작업을하고있는 중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스크린 샷이 어제의 기사에서도 언급하고있다. 이 스크린 샷을 최초로 제공하여 준 것은 Chaim라는 대화명의 인물이지만 씨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새 기능을 발견했다. 분명히, Gmail에서 기간 한정 이메일을 보낼 수있게 될 것 같은 것이다.

옛날부터 존재하는 「편지」라는 구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일이다. 사용자는 방대하다, 또 메일 클라이언트의 숫자도 다수에 이른다 때문이다. 그러나 Google은 간단한 POP3 / IMAP / SMTP 프로토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하고있는 것 같다.

스크린 샷을 보면 작동 방식은 ProtonMail 에 가까운 것이다 것 같다.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메일은 읽을 수 없게된다.

편집 화면에는 "confidential mode"라는 작은 아이콘이 표시되어있다. 이 모드를 선택하면 수신 메일을 전송하거나 또는 내용 복사 및 붙여 넣기 다운로드하거나 인쇄 할 수 없게 될 것 같다.

편지를 읽을 수 없을 때까지의 기간은 1 주일, 1 개월, 몇 년 등의 기간을 지정하여 설정할 수있다. 또한 수신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암호를 입력하도록 요구할 수도있다. 이메일 주소와 전화 번호를 조합하여 보안 정보를 교환 할 수 있도록하고있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Google 광고 제공에도 긍정적 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 정보를 제공 해준 인물이 화면의 "Learn more"를 클릭 했더니 도움말 페이지 같은 장소로 전환하려고했지만 원하는 페이지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고한다.

새 Gmail에서 만든 "confidential mode"의 편지 지금까지의 Gmail에서받은 경우 메일 본문의 링크를 수신하게되는 것 같다. 보기에는 Google에 다시 로그인이 요구되는 것. 다시 로그인 한 후 메일을 읽을 수는 있지만 복사 및 붙여 넣기 내지 인쇄 기능이 작동하지 않게되어 있었다는 것 (그래도 스크린 샷은 잡힌 것 같다).

현재는 분명히 Google 계정을 통해 보안 검사를 행하고있는 것 같지만, 과연 "confidential mode"기능이 Google 이외의 환경에서도 동작하는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또한 새 Gmail이 대중적인 단계에서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있게 될지 여부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예를 들어, ProtonMail 이용자가 다른 ProtonMail 사용자에게 자동 삭제 메시지를 보낸 경우에는 이메일 마치 보통의 편지처럼 송수신되고, 기일이 오면 마음대로받은 편지함 및 보낸 사람 전송 상자에서 사라지게된다.

Gmail이 준비하고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에서는 메일 링크 정보로 전달되는 것으로되어있는 것 같은 것이다. 유효 기간이 경과하면 이메일 본체는 소멸하지만, 그러나 링크를주고받은 편지는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또한이 편지에 대해 암호화 여부 등에 대해 일절 언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조심해야 할지도 모른다. "confidential mode"메일도 암호화되지 않는다면, Google은 그 편지의 내용을 볼 수있는 셈이다. 물리적으로 볼 수없는 것은 아니다하게된다. 새로운 디자인의 공개 내용은  하게 발표되고있다. Confidential mode 동시 내지 약간의 지연 시간이 공개된다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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