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4/11/2018-04-10-sesame-street-turns-to-kickstarter-to-fund-autism-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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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첫 자폐증의 캐릭터로 그녀의 임무는 같은 장애를 안고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자신과 같은 아이가 그 밖에도있는 것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녀는 작고 귀여운 도련님이지만, 지금은 자신의 Kickstarter 페이지 를 가지고있다.
모금 목표액은 75,000 달러로 목표는 Julia와 그 친구들이 등장하는 콘텐츠와 무료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10000 달러에 도달했지만 빠르게 늘고있다. 100 달러를 기부하면 Julia의 블링 블링 인형을받을 수 있고, 만약 15 만 달러에 도달하면 새로운 Julia 북의 인쇄 버전이 만들어진다. 목적은 자폐아에 대한 왕따를 줄여 세서미 스트리트의 직원과 전문가가 협력하여 Julia 모험을 둘러싼 콘텐츠와 책을 만들고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팀보다 :
Julia의 텔레비전 첫 출연은 많은 미디어에서 거론 소셜 미디어에서는 수백만의 사람들의 눈과 마음에 각인되었다. 하지만 가장 큰 성공은 자폐증 커뮤니티와 그 주변 등 큰 호응이 있었다 것이다. 부모들은 Julia 덕분에 자폐증 어린이들이 많이 놀게되었다고 말하고있다. 선생님들은 놀이에 참여하는 학생이 증가했다고보고하고있다. 있는 엄마는 처음 Julia의 도서와 딸, 그녀도 자폐증이야,라고 설명했다고 말하고있다. 그러자 그 딸은 "라면 나도 대단한군요, 그렇죠?"라고 응답했다고한다.
세서미 스트리트가 Kickstarter에서 모금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결과는 굉장하다. 이러한 지역 사회에 호소는 원래 크라우드 펀딩이 발명 된 첫 번째 목적이고, 멋진 활동을 위해 돈이 모이는 것은 정말 그레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