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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YouTube는 데스크톱의 Web 카메라에서 직접 라이브 스트리밍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3/21/2018-03-20-youtube-rolls-out-a-new-feature-that-lets-you-go-live-from-the-desktop-without-an-encoder/


YouTube는 오늘 (미국 시간 3/20) 설치의 번거 로움 인코더를 통하지 않고 Web 카메라에서 직접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 할 수있는 기능을 발표했다. YouTube 헤더에있는 "Go Live"버튼을 누르면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또는 youtube.com/webcam 을 찾아도 좋다. 사용자 구성의 지정 등은 아무것도 필요 없다.

지금이 기능을 사용할 수있는 것은 Chrome 브라우저 뿐이지 만 모두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있게된다.

지금까지 데스크톱이나 카메라 나 마이크 등의 라이브 스트리밍을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파악한 영상이나 음성을 인코더 소프트웨어를 통해 YouTube에 보낼 필요가 있었다.

이번 새로운 기능은 특히 데스크톱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이 매우 간단하다. 것은 YouTube에서 라이브 스트리밍하는 사용자가 매우 늘어날 것이다.

YouTube는 지금까지이 기능을 일부 제작자들을 상대로 테스트 해왔다. 예를 들어 RawBeautyKristi는 미용 튜토리얼 이것을 사용해보고 이렇게 말하고있다 : "귀찮은 인코더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쪽이 훨씬 쉬워군요. 이것이라면 더 많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어요."

Curtiss King TV 는 팬의 업데이트에 그것을 사용하고, 그리고 Kens Kreations 은 제품 리뷰에 이것을 평가했다.

오늘은 Oakland Raiders 쿼터백 Derek Carr 가이 기능의 뉴스를 자신의 YouTube 채널 에서 발표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은 게임 실황 Twitch이나 Twitter의 Periscope, Facebook의 Facebook Live 등, 참가 선수가 많아 과열하고있다. 특히 Facebook 이번 주 Patreon 복제 를 회원 제로 출시, 또한 다른 제작자들의 수익 기회 를 제공하는 등으로 제작자 커뮤니티를 노리려고하고있다.

그러나 YouTube는 이번 Web 카메라 직접 스트리밍 기능은 크리에이터를위한 향후 다양한, 사용하기 쉬운 라이브 기능의 일환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고있다.

YouTube는 Asus, LG, Motorola, Nokia, Samsung 등의 장치 제조업체에 작용하여 그들의 카메라 응용 프로그램에 직접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갖게하려하고있다. 그 기능은 YouTube의 새로운 딥 링크 YouTube Mobile Live 를 사용하여 연내에 다른 장치로도 구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