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3/09/2018-03-08-volkswagens-sedric-self-driving-bus-is-too-cool-for-school/
자동 운전 자동차가 보급되면 자녀를 학교에 간 것이 계속 편해질지도 모른다. 그렇게 주장하고 싶은 Volkswagen은 제네바 모터쇼에 두 년 연속 자동 운전 마이크로 버스 SEDRIC를 출전했다. 이 미래의 스쿨 버스는 외관이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표지에 자주 같은 노란색으로, 그 중에는 학동을 즐겁게하기 위해 대형 OLED 스크린이있다. 그리고 의자 밑에는 가방 등을위한 수납 공간이있다.
승객 정원은 4 명이기 때문에 지금의 스쿨 버스에 비하면 굉장히 적지 만, 학교가이를 몇 대 ~ 10 여대 가지면 지금 학부모가 운전하는 차에 의한 송영 등에 비해 훨씬 편해진다. 전체 전기의 SEDRIC은 부모가 스마트 폰의 버튼을 누르면 와서주고, 도어 투 도어 여행이므로 통학시 어린이의 안전성도 높다.
외부에 대해서는 크고 밝고 눈에 띄는 LED가 운전자와 보행자들의주의를 촉구. 문은 유리의 큰 슬라이딩 도어이기 때문에 아이는 편하게 승하차가있다.
밝은 노란색 외부 도장과 눈에 잘 띄는 표시등으로이 마이크로 버스의 가시성은 매우 좋다. 승객의 안전을 다시 선호하는 차량이기 때문에이 정도 눈에 띄는 디자인 할 필요가있을 것이다.
전시품은 아직 어디 까지나 컨셉 단계에서 자동 운전 마이크로 버스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외모는 지금 이미 상당한 쿨이라 과연, 자동 운전 시대에 아이들의 도시 내 이동에는 큰 버스는 필요 없다,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