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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Amazon 제 2 본사의 후보 20 개 도시를 선정 - 워싱턴 DC 주변이 유력?

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1/19/2018-01-18-amazon-reveals-top-20-city-candidates-for-its-second-hq/


북미 제 2 본사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Amazon은 입후보 도시에서 유망한 후보 20 개 도시를 발표했다. 20 개 도시의 시장은 앞으로 배틀 로얄 철망 데스 매치를 ... 아니, 후보지 선정의 다음 단계로 넘어 가게된다.

이 단계에는 각 도시의 장점을 자세히 분석 한 제안을 Amazon에 보낼 수 포함된다. 또한 Amazon은 각 도시와 직접 접촉을 가지고 정보를 얻는다.

그럼 그 20 개 도시의 목록 (ABC 순)이다. 당초 응모 한 238 도시에서 이러한 20 개 도시가 선정됐다.

  • 애틀랜타 (조지아)
  • 오스틴 (텍사스)
  • 보스턴 (매사추세츠)
  • 시카고 (일리노이)
  • 콜럼버스 (오하이오) l
  • 달라스 (텍사스)
  • 덴버 (콜로라도)
  •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애나)
  • 로스 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마이애미 (플로리다)
  • 몽고메리 카운티 (메릴랜드)
  • 내쉬빌 (테네시)
  • 뉴 어크 (뉴저지)
  • 뉴욕 (뉴욕)
  • 노던 버지니아 (버지니아)
  •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 피츠버그 (펜실베니아)
  • 롤리 (노스 캐롤라이나)
  • 토론토 (온타리오, 캐나다)
  • 워싱턴 DC

Amazon에 따르면 최종 결정은 2018 년에 실시된다고한다. 즉 금년 싸움이 계속 될 가능성이있다. 또한 Amazon은 이번 발표에서 "제 2 본사는 단순한 대형 지사가 아니라 말 그대로 본사 기능을 갖춘 중추 역할을하는"것을 확인했다. Amazon이 예정하고있는 투자는 50 억 달러에서 최대 5 만명의 "고액 지급 일자리"가 새롭게 발생한다.

당초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입후보 한 도시가 상당수 있었으나 미국 이외 지역의 목록에 남은 유일한 캐나다 토론토이었다. 반복하지만이 목록은 ABC 순이다. 애틀랜타 뭔가 착각하지 않으면 좋지만.

아래에 게재 한 것은 각 도시의 위치를 ​​나타낸지도이다. 워싱턴 DC, 롤리, 몽고메리 카운티가 인근에 있기 때문에 Amazon은 미국 연방 정부의 위치한 지역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도 나온다. 그러나 물론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 더 나이트 라이프가 충실한 도시도 경쟁에서 유력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