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1/04/2018-01-03-rubikloud-scores-37-million-investment-to-bring-intelligence-to-retail-industry/
소매 업계는 기술에 의한 개혁이 크게 뒤져있다. Amazon이나 Walmart 등 거대 기업의 그림자에서 소매점은 레거시 시스템에 달라 붙고 최신 도구를 살려 무리에 대항 할 수 없다. 오늘 (미국 시간 1/3) 3700 만 달러의 자금을 발표했다 Rubikloud 는 인공 지능을 이용한 클라우드 도구에서 소매점의 현대화 노력을 돕는다.
이 자금 조달 라운드를 리드 한 것은 Intel Capital에서 Inovia Capital과 OTEAF, 그것은 기존 투자자 Horizons Ventures와 Access Industries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조달 총액은 4700 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회사는 말하고있다.
Intel이 소매 업계에 발판을 마련하려는 회사의 IoT 기술 에있어서 그 광대 한 미개척 대륙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그 IoT 기술과 Rubikloud의 지능형 자동화 및 데이터 처리를 결합하여 강력한 파트너십이 태어난다고 믿고있다. 유통 업계 관련 회사가 특히 공격 할 영역이 세 가지있다 : 그들은 공급망 기업의 구매 수요, 그리고 매장 판촉이다.
Rubikloud는 가게의 홍보 도구와 고객에 대한 판매를 개인화하는 고객 라이프 사이클 관리 등을위한 SaaS는 도구를 제공하고있다. 그 외에, 예를 들어 RubiCore 기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 와서 선택한 데이터를 Rubikloud의 독점 데이터 모델에 넣는다. 또한 RubiOne는 Rubikloud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소매점이 자신의 기계 학습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한 도구와 라이브러리이다.
소매점은 회사의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보다 효과적인 판촉 계획을 만들고 고객을 이해하고 또한 가게 자체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있게된다.
그것은 건전한 방식처럼 보이지만 경쟁 업체도 많고, Adobe와 같은 거대 기업조차 소매점 지원을 메뉴에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Rubikloud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수천만 달러 단위의 자금을 투자하고있다.
이번 얻은 자금은 유럽과 아시아에 사무실을 열고 글로벌 확장 해 나가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