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ing Packet 정보를 보고 새로 알았다.

마소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툴을 설치하고

TCP/IP의 통신 패킷을 지켜봤다. (오전에 괜히 일하기 싫어섴ㅋ)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브라우저를 열고 통신 패킷들을 봤다. 엉 이런 destination port와  source port가 둘다 80 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 좌적 나의 무식함이 또 한번 들통났다.

 

위의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DstPort(destination port)는 80을 가르키고 있다 하지만 SrcPort(내컴:Source Port)는 계속 변경이 됨을 알수 있다..

참고로 맨위의 빨간색은 Request를 날리는 것이고 바로 밑의 것은 Response를 받는 부분이다 그리하여 DstPort와 Srcport가 바뀌었음을 알수있다. 이렇게 하나의 트랜잭션당 나의 포트는 바뀌어서 통신을 한다. 캬캬캬

오늘은 여기서 끝 퇴근해야 겠다.

날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