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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서 양식업의 과제 해결, 우미토론이 9.2 억 엔을 조달 --IoT에서 먹이주기를 최적화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6/21/umitron-fundraising/

 

 

Bose 수면 개선 사업 진출

기술을 활용하여 양식업의 과제 해결을 목표로 UMITRON (우미토론) 는 6 월 21 일, 산업 혁신기구, D4V, 후지시 신이치 씨, 마츠오카 츠요시 씨 등 개인 투자자를 인수 할 대상 제삼자 할당 증자로 약 9.2 억엔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실시한 6 월 8 일).

우미토론의 설립은 2016 년. JAXA에서 인공 위성의 연구 개발에 종사 한 후, 미쓰이 물산에서 농업 벤처의 신규 사업 투자 및 사업 개발 지원을하고 있던 후지와라 켄 씨. 대학 재학 중에 초소형 위성 개발에 참여, 미쓰이 물산과 메탓뿌스에서 일하던 야마다 마사히코 씨. 기쁨과 메탓뿌스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던 오카모토 타쿠마 씨 등 3 명이 공동으로 설립 한 수산 분야의 시작이다.

현재는 싱가포르에 본사 일본에 개발 본부를 가지고 IoT 및 위생 원격 감지, AI 등의 기술을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양식업의 구조 만들기에 노력하고있다.

우미토론이 현재 전개하고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고기 먹이주기 (먹이)를 최적화하는 IoT 서비스 "UmiGarden (우미 가든) '이다.

사용자는 어항에 우미 가든을 설치 후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자 정보를 등록 해 둔다. 그러자 센서에 의해 사육 상황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기록되어 얻어진 어군 데이터를 분석하면 먹이주기의 최적의 타이밍과 양을 파악할 수있게된다.

우미 가든에서 스마트 폰을 통해 원격으로 먹이주기를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양을 조절하는 것도 간단하다. 먹이 대는 물론, 생산자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있다. 2018 년 6 월에는 에히메 현 아이 난 정 및 기술 검증을위한 연구 계약 을 체결했다. 우미 가든 20 대를 양식 생산자에게 제공하고 먹이 요금 절감과 일하는 방식 개혁을위한 실증 실험에 임할 계획이다.

우미토론에 따르면 현재 양식업에서 먹이가 사업 비용의 50 % 이상을 차지하고, 생산자의 이익을 압박하는 요인이되고 있다고한다. 이외에 과도한 먹이 바다의 부영양화와 적조의 원인이되는 등 해양 자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이번 조달 한 자금을 바탕으로 기존 서비스 사업 기반과 연구 개발 체제를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전세계의 양식 노하우를 집적 한 컴퓨터 모델을 개발 · 제공함으로써 수산 자원의 지속 가능한 생산 환경의 구축을 목표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