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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운전의 "눈"을 담당하는 고성능 스테레오 카메라의 개발, 공대에서의 ITD lab이 4.8 억 엔을 조달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6/15/itdlab-fundraising/

 

 

SEQSENSE이 10 억엔 조달

자동차와 무인 항공기 등의 자동 운전 및 충돌 방지 시스템의 기반이되는 스테레오 카메라의 개발을 실시하고있다 ITD lab . 이 회사는 6 월 15 일, 닛 세이 캐피탈, 미쓰이 스미토모 해상 캐피탈, 미나토 홀딩스, 소니 반도체 솔루션을 인수 대상으로 한 제삼자 할당 증자로 총 4.8 억 엔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ITD Lab은 2016 년 5 월 창업. 이 회사의 대표 이사 회장 CTO도 맡고 実吉 케이지 씨는 원래 공대의 교수이며, 스바루의 운전 지원 시스템 '아이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스테레오 카메라의 발명자이기도하다. 実吉 씨는 1998 년 스바루를 퇴사 한 후 공대에. 그로부터 약 20 년에 걸쳐 스바루와는 독립적으로 스테레오 카메라 기술의 연구 개발에 종사. 이 연구를 계승하는 형태로 출발 한 것이 ITD Lab이다.

이 회사가 개발 한 스테레오 카메라는 2 개의 이미지 센서에서 얻은 시차를 사용하여 물체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 나 무인 항공기, 건설 기계, 로봇 자동 운전, 충돌 방지 시스템을 짜는 데 활용할 수있다.

스테레오 카메라의 기본이되는 알고리즘은 상품화 된 스테레오 카메라의 대부분이 채택하고있는 SGM (Semi Global Matching) 방식과는 다른 SAD (Sum of Absolute Difference) 방식. 이에 따라 알고리즘을 단순화하고 필요한 컴퓨터 전원을 줄여줍니다. 비용과 소비 전력을 억제하면서 초당 60~160 프레임의 초고속 처리를 실현할 수 있다고한다.

SGM 방식에 비해 시차 이미지에서 물체의 윤곽이 분명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비싼 LiDAR를 사용하지 않고 충돌 방지와 자동 운전 시스템을 짤 것도 특징. 또한 아이 사이트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고속 실시간 자동 조정을 탑재하고있어, 온도 변화 나 충격 등에 의해 스테레오 카메라의 조립 정밀도가 변동해도 시스템이 모두 자동 조정 · 자동 보정하는 기능도 갖추고있다.

다음 그림은 회사의 기술을 활용 한 운전 지원 시스템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주행중인 차량의 전방에 나타나는 보행자와 자동차 장애물과 백선 등을 자동 감지. 위험한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경고한다.

 

특히 향후 기대되는 레벨 4 레벨 5의 자동 운전 차량에서 운전자가 아닌 시스템이 충돌 회피의 책임 때문에 정확한 충돌 방지 성능이 필수가된다. 그 점에서 응답 속도가 늦거나 모델에없는 물체 나 상황에서는 거리 계산을 할 수 없거나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자동 운전을 실현하는 것이 곤란하다고한다.

ITD Lab에서는 상술 한 바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벽을 넘어 레벨 4,5의 자동 운전을 가능하게하는 "눈"의 역할을 할 수도 시야에 넣고있는 것 같다. 이번에 조달 한 자금은 연구 개발을 추진하기위한 인재 확보와 환경 정비 외에 외부 개발 회사를 끌어 들인 대규모 개발 추진 비용 등으로 사용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