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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카메라가 당신을 인식하고 경고와 설명을 메시지하는 퍼듀 PHADE 시스템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6/15/2018-06-14-purdues-phade-technology-lets-cameras-talk-to-you/

 

 

"DeepLens"를 249 달러에 판매 시작

[필자 : Sarah Wells] 
이제 거리도 미술관도 가게도 어디든지 카메라가 있다는 인식은 인간의 제 2의 천성이되어있다. 하지만 그런 카메라가 인간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퍼듀 대학의 컴퓨터 과학 연구자들은 그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현실화하여 오늘날 종이에 발표했다 . 그러나 그들에 의하면, 그것은 그렇게 무서운 것이없는 것 같다.

그 시스템은 PHADE라고, PHA의 부분은 "private human addressing"(사적인 인간 어드레싱)의 약자이다. 개인이라는 것은 카메라와 개인 휴대 전화가 커뮤니케이션하더라도, 그 때 IP 또는 Mac 주소 등에 해당하는 개인 정보는 일체 전송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기술에 의존하는 것은 그런 구체적인 데이터가 아닌 움직임의 패턴에서 인물의 소재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그 통신에 해커가 끼어 들었다해도 사람의 실제 위치는 알 수 없다.

미술관의 통로를 걷다 보면 자신이 몰랐던 그림에 눈이 멈췄다. 가이드는 단체 손님을 돌보는에 쫓기고있다. 돈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디오 투어의 헤드폰은 사용할 수 없다. 그 작품 앞에서 골똘히 생각하고있을 때 갑자기 스마트 폰의 신호음이 들리고 그 미술 작품과 그것을 그린 화가에 대한 추가 정보를 자신의 손바닥에서 알 수 있었다.

그런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테마파크 등에서 사용되고있는 방향성 오디오 (directional audio)와 유사한 기술을 사용한다. 그 기술은 라이브 비디오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행자의 개별 움직임의 패턴을 식별한다. 그리고이 그림 전 등 특정 범위에 있으면, 그 영상을 포착하는 카메라의 위치 ( "모션 주소")에 해설 알림을 흘린다. 사용자의 스마트 폰은 모션 주소가 자신의 위치와 일치하면 설명 메시지를 수신한다.

이 기술은 이처럼 미술관의 작품 해설 등에 도움뿐만 아니라 보행자를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도 할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생각하고있다.

컴퓨터 과학의 조교수로이 기술의 공동 개발사 인 He Wang은 성명서에서 이렇게 말하고있다 : "우리의 시스템은 감시 카메라와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가된다. 범죄 나 사고가 많은 지역에 감시 카메라를 이 기술로 강화하면 예를 들어 "당신을 달고있는 수상한 사람이있다"라고 경고 할 수있다. "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는 감시 사회 에 대한 비판이 더 많지만, 카메라가 당신을 지켜보고있어주는 것에는 장점도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