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소프트웨어 정의 WAN 최적화 라우팅을 자동으로 할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는 Mode가 스텔스를 벗어나 $ 24M을 조달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6/08/2018-06-07-mode-emerges-from-stealth-with-new-approach-to-software-defined-wans/

 

 

오늘 (미국 시간 6/7) GV와 NEA에서 총액 2400 만 달러의 자금을 발표하고 스텔스 상태를 벗어난 샌프란시스코 Mode 는 그들의 자신의 소프트웨어 정의 코어 네트워크 (software-defined core network, SD -CORE)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 (SD-WAN)을 구축한다. 그들에 의하면, 따라서 이러한 네트워크 운영 비용이 기존 방식에 비해 크게 감소된다.

회사의 비전은 CEO 인 Paul Dawes에 따르면, 개인 네트워크를 기존의 방법에 비해 매우 신속하고 상당한 낮은 요금으로 시작할 것이다.

"MPLS와 같은 기존의 하드웨어에 의한 개인 네트워크 신뢰성을 보장하지만 신축성이 없어 관리가 어렵고 비용도 높은 .Mode의 Core는 SD-WAN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라우팅의 효율성에 대한 당사의 획기적인 기술을 이용하여 MPLS와 같은 성능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유연하고 신축성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 그리고 Dawes는 성명에서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네트워크 기술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있는 사례로는 대화 형 스트리밍 및 멀티 플레이어 게임, 실시간 기계 학습, 원격 명령 및 제어 등을들 수있다.

회사는 코넬 대학의 두 연구원 Kevin Tang와 Nithin Michael의 획기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그들은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했던 네트워크 트래픽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 냈다. "Michael은 패킷 교환 네트워크의 동작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는 방법을 처음 考えつい했다"고 Dawes는 설명한다.

그리고이를 통해 네트워크의 각 노드에 대한 트래픽을 자동으로 라우팅하는 방법을 소프트웨어로 정의 할 수있게했다. "패킷 라우팅 방법을 사람이 일일이 개입 만지는 필요가 없어졌다"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수있게되면 기존의 복잡하고 비싼 솔루션도 불필요하게된다.

그것은 네트워킹 이론가들의 관심을 모은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거기에 큰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했다. "네트워킹 문제에 정통한 몇 회사의 VC가 와서 그 기술의 제품화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NEA가 830 만달 러의 시리즈 A의 리드 투자자가 미국 과학 재단 (NSF)의 지원금도 내렸다. 최근에는 1600 만 달러의 시리즈 B를 조달 해 총 2430 만 달러의 조달 총액되었다.

통신 회사가 아닌 그들은 Mode Core를 만들어 Ericsson UDN 등 약 100 개사와 제휴하여 자사의 네트워킹 파워를 제공했다. 말하자면이 회사의 제품은 광역 네트워크 (WAN)을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것으로, 사용자 기업은 자사의 고급 네트워킹 기술에 개인 WAN보다는 오히려 기업의 인터넷 이용과 같은 낮은 요금에 액세스 할 수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