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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가 창작 활동 평가되는 구조 만들기에 일러스트 및 만화 제작의 후모아이 2.6 억 엔을 조달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6/05/whomore-fundraising/

 

 

크라우드 소싱 방식을 활용하여 게임 일러스트 나 만화 등의 컨텐츠 제작을 할 후모아 . 이 회사는 6 월 5 일 미래 창조기구를 포함한 6 개사와 개인 투자자 3 명을 인수 할 대상 제삼자 할당 증자 외에도 일본 정책 금융 공고의 융자에 의해 총 2.6 억 엔을 조달 한 것으로 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다음과 같다.

  • 미래 창조기구
  • 쥬피터 텔레콤
  • iSGS 투자 웍스
  • 일반 사단 법인 CiP 협의회
  • DG 배양 (기존 투자자)
  • DK Gate (기존 투자자)
  • 개인 투자자 3 명

이번 조달을 받고 후모아에서는 조직 체제를 강화 크리에이터 플랫폼의 확대를 목표 외에 영상화와 게임 등 미디어 전개를 전제로 한 콘텐츠의 원작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후모아는 2011 년 설립에서 2015 년 12 월에도 DG 배양과 DK Gate에서 2 억엔을 조달 하고있다.

크리에이터가 창작 활동을 통해 평가되는 플랫폼

서두에서도 언급 한 바와 같이, 후모아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게임을위한 일러스트와 프로모션의 만화 콘텐츠를 제작 해왔다. 등록 크리에이터 수는 국내외에서 6000 명 이상. 제작 공정을 분담하는 체계를 활용하여 제작 한 콘텐츠는 누계로 4000~5000 개에 이른다.

후모아는이 제작자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살려 크리에이터가 세계에서 창작 활동을 통해 평가되는 플랫폼의 실현을 위해 '크리에이터 글로벌 플랫폼 구축 확대'를 중장기 전략으로 내걸고있다. 이번 조달도이 전략을 더욱 추진하기위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크리에이터가 크리에이터로서 만 먹고 살기 세계관은 매우 제한적이었다. 우리가 실현하고 싶은 것은 어디 까지나 제작자가 제작자로 단단히 사회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다"(후모아 이사 COO 인 마츠다 숭의 씨)

마츠다 씨의 이야기는 평소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라이프 이벤트에서 대출을 할 수있게하고, 손에 일자리를 점화하기 위하여 취업을 알선하거나 아트 디렉션하는 일을 제대로 교육 지원 하고 등, 크리에이터의 모든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 '을 글로벌 목표로 간다고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등의 영상화 게임 화, 상품화 등의 미디어 전개를 목적으로 한 콘텐츠의 원작 개발에도 힘을 넣는다. 이에 대해서는 최근 TechCrunch에서도 소개 한 바와 같이, 목성 텔레콤과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향후 동사의 100 % 자회사 인 아스 믹 에이스와 공동으로 전자 만화책이나 라이트 노벨, 노벨 응용 프로그램 등을 제작. 자사에서 관리 할 수있는 IP를 보유하고 마네 타이즈있는 구조를 구축 할 계획이다.

후모아 대표 이사 芝辻 幹也 씨는 "이번 자금 조달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전진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코멘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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