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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의 대기 시간을 감소 사전 주문 결제 어플리케이션 「PICKS "공개 수천만 엔의 조달

출처 : https://jp.techcrunch.com/2018/05/21/picks-fundraising/

 

 

테이크 아웃 사전 주문 · 결제 서비스 " PICKS (픽스) '를 개발하는 DIRIGIO 은 5 월 21 일,이 앱 출시 외에도 유레카 창업자 인 니시카와 순 씨와 KLab Venture Partners보다 수천만 엔의 자금 조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머리에서도 소개 한대로, PICKS는 스마트 폰에서 음식점의 테이크 아웃 메뉴를 미리 주문 결제하여 부드럽게 요리를받을 수있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주변 지역에서 PICKS에 대응하는 음식점을 찾고, 메뉴 선택에서 주문, 결제까지를 사전에 끝 마쳐 놓는다. 그리고는 주문시 지정한 시간에 가게에 갈뿐. 결제 완료하고 있기 때문에 긴 행렬을 기다릴 필요도 그 자리에서 돈을 지불 할 필요도 없다.

점포에게도 스마트 폰 하나로 테이크 아웃에 대응할 수있는 것이 매력. 뭔가 복잡한 시스템과 대형 터미널은 불필요하다. 테이크 아웃이 인기 언제나 행렬이되어 버리는 점포에서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만족도 향상 및 이탈 고객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있을 것이다.

매장 용 앱은 주문 확인 및 판매 관리 외에도 휴업일이나 품절 설정에도 대응한다. 초기 도입 날짜 및 고정 이용료 등은 걸리지 않고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이있을 경우에만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 다.

앱을 통한 테이크 아웃 사전 주문 · 결제는 해외에서는 모바일 주문 및 페이라는 명칭으로 급속하게 확대하고있는 영역. 스타벅 스나 맥도날드, 택배 피자 체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외식 체인이 도입한다.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고안

PICKS를 제공하는 DIRIGIO는 2016 년 7 월 설립. 처음에는 다른 음식 서비스를하고 있었다고하지만, 2017 년부터 PICKS의 전신 인 'Doggy Bag'을 출시했다. 모바일 주문 & 페이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 계기는 DIRIGIO 대표 이사 CEO 인 혼다 유우키 씨가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 있던 때 점장이 테이크 아웃 주문을받은 것이라고한다.

"전화로 주문을 받고 있기 때문에 메뉴의 설명 등부터 시작해서 10 분 정도 시간이 걸려 있었다. 이틀 연속 1 만엔 정도의 주문이 (테이크 아웃이 매출 향상에 연결) 기회를 느낀 반면, 전화가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없을까 생각한 것이 계기가됐다 "(혼다 씨)

서비스의 대상이되는 음식점은 크게 두 가지 "이미 테이크 아웃을하고 있고, 운영을 더욱 효율화하고 싶은 점포」와 「앞으로 새로운 테이크 아웃을 시작하려는 점포 '로 나뉜다 것. PICKS는 Doggy Bag보다 전환하는 형태로 약 30 점포에서 시작하지만, 그 대부분은 이전부터 테이크 아웃을하고있는 음식점. 동안은 피크 타임에 약 20 분 정도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점포도있어, 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이탈 고객을 줄이기위한 목적도있는 것 같다.

한 사용자 측면에서도 Doggy Bag 시대에는 약 10 %가 한 달에 4 회 이상의 속도로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8 개월간 약 50 회 테이크 아웃 주문을 한 유저도 등 "전반적으로 이용 빈도가 높았다에서 가능성을 느꼈다"고 혼다 씨는 말한다.

약 1 년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큰 개선을 거쳐 PICKS로 다시 발표했다. 대형 체인점은 물론, 개인 경영의 음식점에서도 간편하게 모바일 주문 및 지불에 대응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한다.

"(전신의 앱은) 점포는 iPad에서 작업을하도록하고 있었지만, 도입 비용 및 사용이 과제가되고 있었기 때문에, PICKS는 친숙한 스마트 폰에서 모든 조작 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외 주문 흐름이나 메뉴 사진 크기 등 세세한 디자인도 포함 이전보다 편리한 사양됐다 "(혼다 씨)

이번에 조달 한 자금으로 조직 체제를 강화하고 제품 개발 및 점포 개척을 추진할 방침. 우선 시부야 나 롯폰기 등 도내 중심 지역에 음식점 수의 확대를 목표로하고있다.

또한 중장기 적으로는 당일 한정 할인 등 음식을위한 마케팅 도구와 같은 기능 외에도 "예를 들어 소매 사전 주문 · 결제 등 음식 이외의 모바일 주문 및 페이도 검토하겠다"(혼다 씨)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