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3/03/2018-03-02-these-electronic-skiers-hit-the-slopes-in-style/
지난달 열린 Ski Robot Challenge (스키 로봇 경기 대회)에는 많은 로봇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그 영상을 보면 스키 재킷을 입은 로봇들이 일제히 문을 뛰어 내고, 눈송이 속을 굴러 간다. Korea Institute for Robot Industry Advancement (한국 로봇 산업 진흥 연구소)가 주최 한이 경기 대회는 같은시기에 같은 나라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과 함께, 막바지 로보린핏쿠이었다.
IEEE Spectrum 에 따르면, 그 규칙은 매우 엄격한 :
참가 로봇은 반드시 휴머노이드 (인간형 로봇)에서 팔꿈치와 무릎의 자유도가 15도 이상인 것. 신장 (발에서 어깨까지)은 50 센티미터 이상. 반드시 스키와 재고를 모두 사용하여 로봇이 팔꿈치를 구부리고 서있을 때 스톡이 착지하고 있음. 경기가 진행되는 슬로프는 길이 80 미터, 폭 20 미터, 각 팀은 빨간색과 파란색 게이트를 슬라럼하면서 3 분 안에 골한다. 로봇은 게이트를 통과 할 때마다 1 점을 얻는다. 동점 일 때는 속도를 비교한다. 그래도 同着라면 신장의 높은 로봇의 승리로한다.
참가 선수 중에서 여기에서는 Taekwon V와 땅딸막 한 Skiro를 참조 먹자. Skiro의 모토는 "저는 스키 로봇 경기 대회의 영웅이다!"이다 :
원칙적으로 전원이 자켓을 입어야 않기 때문에, 모두 아주 귀엽다. 우승 한 Taekwon V는 바람이나 눈의 조건이 나쁜 가운데, 게이트에 한 번도 접촉하지 않고 골했다. 모두에게 포상으로 따뜻한 오일을 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