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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기술 문제에 대한 기술에 의한 해결을 쓴 책 "How to Fix The Future"

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2/20/2018-02-18-technological-solutions-to-technologys-problems-feature-in-how-to-fix-the-future/


이번 Innovate 2018은 주재자의 Andrew Keen 자신이 손님이다.

이달 초 나온 Keen의 근저 "How to Fix the Future" (미래의 치유 방법)은 기술 세계의 저명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기존의 유토피아주의를 버리고 그 반대를 주장하기 시작, 게다가 그것이 갑자기 일종의 유행되고있는 현황을 논의하고있다. IPO의 첫 번째 세대의 승리자들이 지금은 기술의 가장 시끄럽게 비판가되고, 게다가 그 비판은 때마침 젊은 세대의 기업가들이 시작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의 비판이기도 있다.

예를 들어 Tesla의 Elon Musk는 인공 지능의 발전이 "문명의 존재 기반을 위협하는 위험"이된다고 말하고있다.

Salesforce의 CEO Marc Benioff은 Facebook은 담배 회사처럼 규제해야한다고 소셜 미디어는 (문자?) 발암 성이 있기 때문에 믿고있다.

그리고 러시아의 백만장 George Soros * 지난주 Google을 "사회에 대한 위협" 이라고 불렀다. [* : George Soros의 국적은 헝가리와 미국의 것. ]

그리고 메인 스트림 미디어는 극단적 인 안티 기술을 가장한다. "실리콘 밸리는 당신의 친구가 아니다"( The New York Times ), "스마트 폰 지옥을 두려워 기술 내부자들"( The Guardian ) 등.

Keen은 이러한 극단으로 것은 피하면서 공 · 민 양면에 걸친 개인 감시, 대규모 실업, 가짜 뉴스 등 현대 기술의 다양한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에스토니아와 스위스, 싱가포르, 인도 등 디지털 최전선 국가에서 경험 한 것을 바탕으로 Keen은 미래를 치유 (fixing the future)를위한 5 개의 도구를 같다 :

  • 규제의 강화, 특히 독점 금지법의 유효 이용
  • 기술에 의한 초기 방해의 (파괴적인 생산)이 가져온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해결하는 혁신
  • 기술의 상위 부유 기업의 목표를 짜낸 박애 사업
  • 기술에서 방치 된 노동자와 소비자를위한 사회적 안전망
  • 21 세기의 삶에 적합한 교육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