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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Apple, NBA 케빈 듀란트의 육성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제작

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2/14/2018-02-13-apple-is-developing-a-scripted-basketball-show-inspired-by-kevin-durants-life/


현재 전사 NBA 서부 콘퍼런스의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분명히 케빈 듀란트는 코트 밖에서도 인기 몰이의 모습이다. 한 달 전쯤 YouTube 이 스타 스몰 포워드 비디오 회사와 제휴하여 기존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최근 Apple도 행동에 옮겼다.

오늘 (미국 시간 2/13) Apple은 듀란트의 비디오 회사 Thirty Five Media 및 Imagine Media와 제휴하여 새로운 스쿠리뿌텟도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레기 잠금 바이자웃도 ( "노트 어스 · BIG ','겟 온 더 버스 ')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신작 Swagger 듀란의 젊은 날의 삶에 근거한다.

"Imagine Entertainment와 함께이 프로젝트에 임할 것은 우리 Thirty Five Media에게 전례없는 기회"라고 듀란이 발표 자료에서 말했다. "이 회사는 업계에서 매우 존경받는 존재이며 실적도 더할 나위 없다. 바이자웃도 감독과 맺고있는이 아이디어에 숨을 불어 넣는 훌륭한 일을 해주는 것"

듀란에게 이달 두 번째 거물 미디어와의 계약이되지만, Apple의 접근 방식은 스포츠 다큐멘터리 단편을 중심으로하는 YouTube와의 제휴는 크게 다르다

이것은 또한 대본이있는 원본 콘텐츠를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는 Apple에 따르면 최근 일련의 발표에 이은 것이다. 게다가 그 리즈 위더스푼를 프로듀서로 맞이한 2 작품 이나 "라 라 랜드"의 데이미안 · 챠제루 감독의 시리즈 작품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80 년대의 명작 "세상에 이상한 어메이징 스토리"의 재부팅 판 등이있다.

물론 위의 모두 아직 방영되지 않았지만 - 그리고 Apple은 Netflix와 Hulu에 어떻게 맞설 생각을 아직 밝히지 않은 - "카 풀 가라오케 '나'Planet of the Apps - 응용 프로그램의 세계 "뒤에 만 약 어떤 것이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에 생각된다.

과연 같은 NBA 선수의 르브론 제임스가 프로듀스 한 '하우스 파티'의 리메이크 와 어떤 승부가 될지 주목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