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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Embark 자동 운전 트럭이 북미 대륙을 횡단

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2/07/2018-02-06-embarks-self-driving-truck-drove-2400-miles-across-the-u-s/


Embark 자동 운전화물 운송 솔루션이 큰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미국의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구체적으로는 로스 앤젤레스에서 플로리다 잭슨빌까지 (약 3862 킬로 = 2400 마일)을 무사히 달려온 것이다.

이것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엘 파소까지 달렸다 Embark 의 예비 시험 주행에 이은 것으로, 그 주행은 이전의 4 배 이상을 커버하고있다. Embark은 5 일에서 새로운 국토 횡단 여행을 이뤘지만, 운전석에는 안전 드라이버가 대기하고 있었다. 드라이버는 제어를 계승하게되어 있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번 운행 경로는 계획된 휴식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Embark 기술이 완성 단독으로 운항 할 수 있도록 허용 된 경우에는 똑같은 경로를 총 2 일에서 달릴 수있게 될 것으로 생각되고있다.

하지만 Embark의 목표는 인간의 드라이버를 완전히 대체 것은 아니다 : 팀 드라이브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몇몇 드라이버에서 장거리 운행을 가능하게하는 것이 목표이다. 예를 들어, 이런 종류의 수송을 위해 필요한 자격을 갖춘 드라이버의 부족을 보충 할 수있게된다. 인간의 드라이버는 고속도로 운행에 관련되지 않은 루트 부분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그들의 기술이 이용 가능하게되면 효율성의 향상과 운행 시간 단축 혜택은 매우 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