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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코드없는 누구나 Alexa 기술을 만들 Storyline 지금 YC에서 공부 중

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2/03/2018-02-02-storyline-lets-you-build-and-publish-alexa-skills-without-coding/


[초역] 
이제 3900 만명의 미국인이 스마트 스피커 제품 을 가지고 있다고하지만, 그들을위한 음성 애플리케이션 에코 시스템은 아직 개발이다. Alexa 능력은 25,000 종을 초월한 라고하지만 아직 Alexa 기술을 만들지 않은 기업이 더 많고, 능력이 있다고해도, 아무래도 좋은 것 같은 작은 것 뿐이다 (기업의 제품 안내를한다 든가). 이, 미발달 개발자 상황에 온이, 벨로루시에서 일어 섰다 Storyline 이다. 회사의 서비스는 개발자가 아닌 프로그램을 쓸 수없는, 보통의 사람이라도, 쉬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Alexa 기술을 만들어 준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으로 프로그래밍 불필요 Web 사이트를 만들 수있는 서비스에 Weebly이 있지만, Storyline는 "음성 애플리케이션을위한 Weebly"을 자칭하고있다.

[중략]

Storyline의 협동 설립자이자 CEO 인 Vasili Shynkarenka는 이렇게 말한다 : "Alexa 기술과 같은 대화 형 응용 프로그램은 전문 개발자도 아직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개발자가 아닌, 창의적인 사람 이라든지 콘텐츠의 제작자 우리는 원래 코드를 쓸 수 없다. 그 것이 우리들의 큰 착안점이다. "

지금은 Alexa 온리이지만, 중 Google Home에도 대응 할 생각이다.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매우 간단하고 일반적인 기술 외에, Flash Briefing 도 만들 수있다. 간단한 기술이라면 5 ~ 7 분에서 만들라고 Vasili 말한다.

사용법은 간단하고 Storyline의 계정을 취득하면, 나머지는 지시에 따라 여러 항목을 입력 해 나갈 뿐이다. 마지막으로, Alexa과 대화의 흐름을 만든다.

대화의 흐름을 Storyline가 화면 오른쪽에 표시 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서 필요한 편집을 해 나간다.

여러 버튼을 선택 클릭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회화를 입력 해 간다. 그중에는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말을하면"이라는 경우도있다.

그리고 완성 된 대화는 브라우저에서 테스트 할 수있다. 갑자기 Alexa로드하지 않아도된다.

대화가 완료되면 "Deploy"버튼을 누르면 Amazon 계정에 가기 때문에, 그래서 대화 내용을 공개한다. Amazon의 개발자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이 때 Storyline 안내에 따라 쉽게 만들 수있다.

Storyline을 사용하면, 꽤 복잡한 고급 회화도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이를위한 기술 공모전 Alexa Skills Challenge : Kids 에서는 결승에 남은 안에 두 사람이 Storyline을 사용하고있다.

2017 년 10 월에 출시 한 Storyline는 이제 사용자가 3000 명으로 3000 기술이 만들어져있다. 그 중 200은 실제로 Amazon의 Skill Store에서 볼 수있다.

Storyline 경쟁 제품 Sayspring 도 디자이너 등이 기술을 만들 수 있지만, Storyline처럼 만든 기술을 저자가 쉽게 게시 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그 차이는 크다,라고 Vasili는 자부심을 말한다.

"그냥 프로토 타이핑 도구 그럼 손님이 붙지 않아", 그는 경쟁을 비판한다.

Storyline는 분석 기능도 있지만, 분석 결과 및 편집 (기술의 개량) 기능과의 통합이 향후의 과제 다.

앞으로는 여러 종류의 스킬 템플릿도 제공하고 가기 때문에 코드없는 기술 만들기가 점점 더 쉽게 될 것이다. 잡학 퀴즈 (퀴즈)와 같은 게임의 템플릿도 제공한다고한다.

물론 Google Home 등 기타 음성 플랫폼을 지원 할 예정이다.

지금 Storyline는 Y Combinator의 2018 동계 학생에서 YC 와 Adam Draper의 Boost VC 가 투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