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크크런치기사

의사와 간호사에 채팅 상담 "건강 관리"추진 플랫폼 iCARE이 1.5 억엔 조달

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8/01/29/icare-fundrasing/


직원의 건강 관리 서비스 " Carely "를 운영하는 iCARE 는 Beyond Next Ventures , 인큐 베이트 펀드 , 미즈호 캐피탈 , SMBC 벤처 캐피탈 을 인수 할 대상 제삼자 할당 증자를 실시했다. 조달 금액은 1 억 5000 만엔이다.

iCARE가 제공하는 Carely는 직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기업을위한 서비스이다. 최근 '건강 관리'라는 단어를들을 기회가 많아졌다. 이것은 건강 진단과 스트레스 검사 등 직원 수에 따라 의무화 한 것을 단지 수행 할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직원의 건강을 중시하여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하는 경영 기법의 를 가리킨다.

"스트레스 검사"높은 스트레스 "라고 진단 된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에 비해 2 년 후 이직 위험이 3 배가된다"고 iCARE 이사 COO 인 카타 오카 카즈나리 씨는 말한다.

단, 건강 진단 결과 및 산업 의사와의 면담 내용은 용지 나 엑셀 파일 등으로 뿔뿔이 흩어 보관되어있는 수 많은 정보가 횡단 적으로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 관리를 추진하는 데 장애가되고 있다고한다.

한 Carely는 근태 데이터, 건강 진단 결과, 스트레스 검사 결과, 산업 의사와의 면담 내용 등 노무 정보를 가져와 온라인에서 일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직원이 어느 정도의 건강 위험을 안고 있는지를 시각화한다. 또한 기업은 법률로 정해져있는 스트레스 검사를 Carely 통해 실시 할 수있다.

게다가 직원들이 채팅 형식으로 의사 나 보건 사에 직접 상담 할 수 Carely의 특징이다. 현재, 이러한 상담에 대응하는 Carely 채팅 팀은 10 명 정도. 의료계의 질문에는 의사와 간호사 등의 유자격자가 대응하지만, 피트니스 관련 질문에는 (반드시 유자격자가 아닌) 트레이너 등이 답변하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그 중심 멤버는 iCARE 직원이며, 채팅 지원도 회사 사무실에서 실시하고있다.

카타 오카 씨는 "묻는 상담의 30 %는 (우울증 등) 멘탈 계의 내용이다. 다음으로 많은 것이 수면에 관한 상담에서 그 중에는 어깨 결림이나 요통의 상담을받는 경우도있다"고 말했다.

Carely의 이용 ​​요금은 직원 1 인당 월액 300 엔. 채팅 기능은 필요 없으니까 스트레스 검사 만 실시하고자하는 기업은 더 낮은 가격의 조명 계획도있다. 또한 옵션으로 산업의 소개, 건강 진단 대행, 수면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있다. 현재 Carely 사용자 기업 수는 80 개 (총 직원 수 1 만 5000 명)이다.

iCARE는 2011 년 6 월 창업, 2016 년 3 월에는 1 억 엔의 자금 조달도 실시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