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jp.techcrunch.com/2017/12/29/2017-12-28-its-surprisingly-easy-to-program-living-tissue-to-form-new-3d-shapes/
생물학과 기술의 경계는 연구자들이 양자 간의 유사성을 차례로 발견해가는에 따라 점점 희미 해지고있다. 오늘 (미국 시간 12/28) 그들이 발견 한 것은 세포에서 패턴을 프로그래밍하여 살아있는 조직을 해킹하는 것이 비교적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조직은 성장함에 따라, 벌, 코일, 상자 등 프로그래밍 된대로의 형태가되어가는 것이다.
위 그림의 이미지는 결과의 일부이다. 예를 들어 오른쪽 아래의 객체는 조립식 가구처럼 스스로 자신을 축소 큐브 (입방체)된다.
살아있는 세포에서 생체에 그대로 이식 할 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오랜 연구 주제였다. 하지만 그 형태의 성형은 형태 (법)을 사용하거나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유일하게 조직 자체가 목적 모양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소개하는 기술은 세포가 거의 보통으로 성장해가는 그 과정에서 DNA-programmed Assembly of Cells (DPAC) (DNA를 프로그래밍 한 세포 조립)라는 기술을 통해 성장을 안내합니다. 세포 자체는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고, 프로그래밍 된 DNA는 세포 자신 안에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종류의 템플릿 됨으로써 성장하는 세포의 형태를 바꾸어 간다.
DNA의 패턴에 따라 성장하는 조직의 층이 자연스럽게 곡선하거나 축소하거나 원하는 모양으로되어 간다 (위 그림).
이 연구의 종이를 썼다 Zev Gartner는 이렇게 말하고있다 : "이 아이디어가 시원스럽게 유효한지에 놀랐고, 세포의 행동이 몹시 간단한 것에도 놀랐다. 세포의 발달이 기술 사람이 거기에 그림을 그리는 바이오 공학의 캔버스와 같은 것이되고, 발달이라는 본래는 복잡한 과정을 간단한 공학적 원리에 환원 할 수있다. 과학자들은 기본적인 생물학의 이해를 깊게 결국은 그것을 컨트롤 할 수있게된다. "
이것 역시 자연스럽게 반대보다 자연과 협동하는 것이 잘될 것이라는 예의 하나 일 것이다. 세포가 자연에 할 일을 그대로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자연에하자. 결과를 미리 알 (predictable)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실현한다. 이 기술은 궁극적으로 생물 기계를 만드는 공정에 사용되는 것이며, 의학에 대한 다양한 구조물도 만들 것이다.
이 연구를 실시한 것은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의 팀에서 종이는 오늘 (미국 시간 12/28) Developmental Cell 지에 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