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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기사

AWS는 베어 메탈 인스턴스를 런칭합니다.

https://techcrunch.com/2017/11/28/aws-launches-bare-metal-instances/?ncid=rss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AWS는 오늘 EC2 서비스를 위해 오래 기다렸던 베어 메탈 인스턴스를 발표 했습니다.

베어 메탈을 사용하면 하드웨어에 직접 액세스 할 수 있으므로 하드웨어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 서 거의 모든 하드웨어 리소스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AWS 사용자가 자신의 가상화 스택을 실행할 수있게하여 클라우드 서버를보다 강력하게 제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사용자가 이전에 가상화 환경에 대해 라이센스를 부여 할 수 없거나 지원을받을 수없는 응용 프로그램에 EC2가 열립니다.

AWS는 이러한 베어 메탈 인스턴스를 i3 인스턴스 제품군의 일부로 출시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넓은 범위의 인스턴스 제품군을 제공 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인스턴스는 이제 공개 미리보기로 전환되지만 개발자는이 미리보기에 가입해야합니다.

베어 메탈 인스턴스는 일반적인 EC2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AWS의 글로벌 인프라 담당 부사장 인 Peter Desantis는 회사 개발자 회의의 기조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데 산티 스 (Desantis)가 이번 발표의 맥락에서 얘기 한 부분 중 하나는 아마존의 맞춤 칩에 대한 최근 작업이었다. 몇 년 전, AWS는 EC2 플랫폼의 아키텍처를 현대화하기를 원했습니다. 즉,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스택을 AWS가 "Nitro Architecture"라고 부르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옮겨야한다는 의미였습니다.이를 위해 AWS는 Ananpurna Labs를 인수하고 이전에 수행 한 작업 중 많은 부분을 이전 할 수있는 사용자 정의 칩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전용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KVM 기반의 자체 하이퍼 바이저를 구축했습니다.

Desantis는 맞춤형 실리콘을 만들기 전에이 투자를받을만한 가치가있는 문제와이 길을 가기 전에 얻을만한 가치가있는 문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고 AWS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AWS는 FPGA를 통해 자체 실리콘을 구축하는 것이 결국 AWS의 규모에 대해 아무도 논쟁하지 않을 것입니다.